조직이 굴러가는 코어를 만드는 일
비유는 이것을 People OS라고 부릅니다.
성장기 조직에는 기존의 Human Resource 방식이 잘 맞지 않습니다. 구성원은 관리해야 할 자원이 아니라 조직을 움직이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제도를 하나씩 얹어도 조직이 그만큼 단단해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People OS는 구성원이 조직에서 겪는 경험을 먼저 설계합니다.
어떻게 합류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떻게 인정받는지 이 흐름이 하나로 이어질 때 제도는 비로소 현장에서 작동합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뀌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 조직의 코어를 만드는 일입니다.